글로벌해외연수(준식)

4주차 생활모습

유환 2011. 8. 22. 17:10

4주차 생활시작.....

첫번째 특강은....Toast Master 시간

(Toast : 1. 토스트  2. 건배  3. (특정한 곳에서) 많은 찬사를 받는 사람) 
공공연설을 잘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분이라네요..... 
아이들이 자신감있게 또 어떻게 하면 청중을 주목시킬 수 있는지를 배움....

(준식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겠네요)

 

두번째 명사 특강시간....(아빠와 같은 경찰관...) 
경찰봉, 수갑, 여분의 총알등을 아주 안전하게 보여주시고
경찰봉의 경우는 한번쯤 손에 쥐어보고 그 무게를 체험해 볼 수있었음....
마지막으로 경찰차 모양의 뱃지를 아이들께 선물로 주셨다는데

(준식이도 받았겠지...)

 

 

매일 매일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면 않되겠죠.... 
그래서  신나게 몸을 움직이는 댄스시간을 가짐.... 
본격적인 수업전 스트레칭을 하고...^^쭉쭉 다리도 찢어보고 팔도 뻗어보고.... 

준식이도 잘 따라하네.....쑥스러워서 잘 하지 못했을것 같다...

 

 

 

 

 

 

오늘도 어김없이 농구를 하네...

준식아...농구선수되어 오는것 아닌지 모르겠다....

 

 

 

항상 운동후 모습은 좋아..^-^생기가 넘치고....

 

 

 

준식아 시원했겠는데......

미끄럼틀도 탔겠지.....형아가 사진을 보고 너무나 부러워하는것 있지...

형아가...작년에 갔던 수영장보다 좋다고.......

 

 

 

 

 

 

 

이렇게 8주중 4주가 지나갔습니다...

우리 준식이....처음에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현재는 그곳이 좋다네요.....

준식아 나머지 4주도 힘차게... 좋은 시간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