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간곳은 밴쿠버의 역사의 지역 개스타운이라는 곳.....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옛날 건물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일본과 밴쿠버 세계에 단 두개만 잇다는 증기시계를 관람할 수 있다고.......
두번째는 스탠리 파크....
뉴욕의 센트럴 파크보다 두배나 큰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공원....
밴쿠버 시내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원시림, 멋진 보트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또한 캐나다 원주민들의 삶을 배워보는 토템폴을 배경으로 즐거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스탠리 파크의 중심부에 있는 프로스펙트 포인트에서는 아름다운 태평양 바다와 노스밴쿠버를 배경으로 한 멋진 경관을 감상함.......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국음식을 먹는 날.........
아~~얼마나 먹는 김치찌게 였던가?
세번째 방문지, 클리블랜드 댐....
밴쿠버의 만년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아래서 내려다 보는 댐은 정말 장관인데요.
오늘의 마지막 여행지 그랜빌 아일랜드....
그랜빌 아일랜드는 공장과 창고지역을 개조하여 만든 밴쿠버의 대표 관광지....
이곳에서는 캐나다 사람들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는 재래 시장과
예술대학으로 유명한 에밀리 커 대학교 그리고 아기자기 한 소품들로 구성된
여러 상가와 전시장을 볼 수 있는 곳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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